안녕하세요 @hee4552 입니다
제가 활동하는 뻔뻔한 스티미언의 주제가 Kr-art 습격입니다.
아무래도 결혼하고 직장 생활 그리고 육아를 하며 예술쪽은 거리가 영 먼 사람이 되었는데요
이번 기회에 새로운걸 도전해 볼수 있어 정말 좋았답니다.
@rbaggo 님의 르바 미술관의 글을 읽으며 작가분들의 그림들을 보면서 스팀잇에는 정말 다양한 재능을 가진 분이 많다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정말 모든 분들의 그림 하나 하나에 작가분의 정성과 애정이 들어가 있다는걸 느낄수가 있었어요
[@woolgom/3z1sxe 울곰님의 삼일절 웹툰 캡쳐]
저는 르바미술관의 작가님중 한분이신 @ woolgom 님을 습격해 봅니다.
제가 르바미술관을 통해 보고 반해버려 지금도 자주 @ woolgom 님의 웹툰을 보고 있습니다.
울곰님의 다양한 경험 ,일상등을 웹툰으로 보여 주시는데요
그림이 정말 너무 귀여우면서 볼때마다 그냥 사랑스럽습니다
[@woolgom/3z4azp 울곰님의 결혼을 소재로한 웹툰 캡쳐]
짧지만 그림 하나로 울곰님의 일상을 살짝 엿볼는 재미도 있고 그림만 봐도 아~ 이런 내용이구나 하고 알 수 있을정도로 생생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아~예술과는 거리가 먼 제가 이렇게 아트 습격을 하려니 어떤 말을 해야 울곰님의 작품을 잘 표현할수 있을까? 혹 제가 생각하는 바가 글에 나타나지 않아 괜히 울곰님에게 피해를 드리는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woolgom/2hsjuk 울곰 님의 외국인 웹툰 캡쳐]
그냥 저의 결론은 울곰님의 작품은 그냥 좋아요~ 보고 있음 나도 저런 적이 있었는데 하는 공감가는 부분도 있고 재미있고 편하게 볼 수 있고 그리고 제가 너무 좋아하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이라 정말 좋아요!
지친 일상에 활력소가 되어주는 @woolgom 님의 울곰다이어리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 흔쾌히 습격을 허락해 주신 @woolgom 님 너무 감사합니다
@rbaggo 님의 르바 미술관에 소개되는 작가분들의 멋진 그림들을 감상해 보세요~
르바의 미술관으로 고고싱 !! @rbaggo/9-feat-best
오늘 또 날씨가 흐리네요 얼른 맑은 하늘을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