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날은 눈을 뜨기가 두렵다.
심장으로 잘 벼려진 칼 하나가 날아와 박히는 기분.
하지만, 정신을 차리는건 순식간이다.
이미 벌어졌을 사고들을 해결해야 하기에..
내가 저지른 업보를 무마해야 하기에.
그렇게 핸드폰을 손에 잡는다.
[제목은 댓글에] 포스팅은 내용 먼저 음미하시고 댓글을 봐주시면 됩니다!
이전글: [제목은 댓글에]004
다음글: [제목은 댓글에]006
막간홍보! 무려 20스달짜리 이벤트입니다^^ 많이 참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