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이럴 때마다 내 자신이 밉다
한낱 내 업보에 불과한 일을…
하…
내 자신이 초라해진다
모두 내가 만든 결과일 뿐인데…
흡…
다시 힘을 내어본다
앞으로도 시간은 많으니…
시의 제목은 마지막에!
[배설한 글에 의미 더하기 Event]란?
그냥 마구잡이로 글을 쓴 뒤에 의미를 갖다 붙힌다.
형식은 정해져 있지 않다!
즉, 포스팅할거 없을 때 올리지 않을까.
포스팅 번호는 네자리다 9999가 되면 끝난다.
(다음생 이맘 쯤 끝나지 않을까)
매 글마다 페이아웃 시점 보팅주사위2를 통해
1명에게 저자보상 50%를 보낼 예정이다. 이유는 없다.
(보팅봇을 이용해 1달러정도는 매번 자비로 충당한다!)
참여방법은 보팅만 하면 된다.
이번 시 제목: 변비
글 게시시간 기준 페이아웃 되지 않은 배설글
[배설한 글에 의미 더하기 Event]0001 청첩장
[배설한 글에 의미 더하기 Event]0002 바람
[배설한 글에 의미 더하기 Event] 0003 국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