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STORY]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만남 - 노트, 이젠 한 권이면 끝 ! (The Everlast Not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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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 STORY 의 레오입니다.
IT STORY는 새롭고 신기한 IT세상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달해 드립니다.

오늘은 소개해 드릴 내용은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만남 'The Everlast Notebook'입니다.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 시대로 넘어간 지금의 세상이지만, 사람들은 늘 아날로그 감성을 그리워 합니다.

우리는 컴퓨터를 통한 워드 작업에 익숙해져 있지만, 웬지 모르게 공부할 때에는 노트에 필기를 하고 내 손으로 직접 적어야 공부도 잘 되고 암기도 잘 됩니다. 그것은 아마도 인류의 DNA 속에 오랜 시간 속에 녹아있는 공부 방법이기에 그러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에버레스트 노트는 아날로그식 펜과 종이를 사용하는 방법을 제공 하면서도 디지털 시대에 맞게 융합되어 있습니다. Pilot Frixion 라인의 펜을 사용하여 글을 쓰면 보통 종이와 같은 Everlast 페이지에 쓰입니다. 그러나 한 방울의 물을 넣으면 노트속의 글자들은 마법처럼 지워집니다.

Frixion 젤 볼펜은 모든 종류와 색상으로 제공되며 온라인 및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Rocketbook System은 특수 노트북과 무료 모바일 앱을 결합한 것입니다. 메모를 작성하고 펜으로 노트에 디자인을 만듭니다. 특허 출원중인 이미지 캡처 기술을 사용하여 Rocketbook 응용 프로그램은 정확하고 신속하게 미리 구성된 클라우드 서비스로 노트를 캡처하여 전송합니다.

페이지 하단의 7 개 기호는 빠르고 쉬운 클라우드 구성의이면에있는 "버튼"입니다. Dropbox, Evernote, Google Drive, Box, Slack 또는 이메일 주소에있는 폴더 중 원하는 폴더에 각 아이콘을 지정하면 앱이 자동으로 메모를 저장합니다.

각 스캔의 페이지 번호를 알려주는 특별한 QR 코드가 들어 있습니다. 즉, Everlast를 언제, 어떻게 스캔하든 관계없이 항상 페이지를 신속하게 찾을 수있게합니다.

가격은 34달라이며, 팬만 따로 구입시에는 개당 7달라가 소요 됩니다.

자, 이제 이 신기한 마법의 노트를 동영상으로 만나 보실까요?

이상 신기하고 재미있는 IT세상 이야기를 전달해 드리는 IT STORY 의 레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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