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처럼 피어나다 / 50 x 50cm
nakseo
안녕하세요. 오나무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집에 있는 작품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그분의 작품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남다른 인연이 있어
앞으로 그 분의 작품을 소개하는 "오빠네 미술관"을 오픈합니다.
작가의 애칭은 nakseo로 애칭을 따서 nakseo gallery로 올렸더니
오빠 작가님께서 "오빠네 미술관"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주어 바로 정정하였습니다.
오빠네 미술관 첫 작품은
"꽃처럼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선정하였습니다.
nakseo art work
작품. 과일 (with story)
작품. 추억 (with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