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Having 일기 #6
No. 6
2024. 02. 06 (화)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우리집 고양이
I feel
2016년 10월에 입양한 우리집 고양이. 집으로 데리고 온지 벌써 8년이 다 되어 가고 있다. 새끼, 초딩이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새 중년에 가까워졌다. 아직은 중년이 아니라고 믿고 싶다. 아직은 외모도 노화가 되지는 않았으니....... ㅎㅎㅎㅎㅎ 고양이가 우리집에 오고 나서 우리집의 분위기가 많이 좋아졌다. 이녀석 덕분에 웃는 날도 많다. 덕분에 집안 분위기가 화목해진 거 같아 매우 감사하다.
작은 동물이지만, 우리집에서 많은 역할을 하고 있는 토토 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자꾸나.
지난 Having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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