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이다. 창 밖으로 봄이 뿌옇게 피어난다. 더는 상콤새콤하지 않는 봄이다. 면접 결과 발표가 줄줄이 남아 있다. 올해는 어디에 붙어 먹으려나. 외출은 피곤하다. 봄이다. @thel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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