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고 두꺼운 붓질을 선호하지만 저도 이런 블링블링한 그림을 그렸던 때가 있었네요. 이십대 초반 때 상금을 노리고 던킨도너츠 캘린더 공모전에 출품한 일러스트 하드에서 발견했습니다. 물론 광탈했죠. ㅎㅎ 여기라도 올려봅니다. @thelump
최근 포스팅
누드 크로키 8점
북악산 그림 2점
나란히 있는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