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Having 일기 #108
No. 108
2024. 06. 29 (토)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아침 노을과 멋진 하늘을 볼 수 있는 기회와 시간
I feel
#105, #107에 이어 다시 한번 올리는 사진들. 해가 뜨고 있을 때 그것의 주변으로부터 오른쪽으로 구름들이 넓게 펼쳐져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들은 점차 내 시야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고 있었다. 좀 더 지나면 구름이 물러가고 해가 온전히 뜨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러나 새벽 근무 중이어서 자리를 오래 비울 수 없었다. 잠깐의 일출을 볼 수 있었지만, 멋지고 아름다웠다. 이를 짧게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했다.
(마지막 사진 한 장이 남아 있다. 이걸 어떻게 쓸지는 고민 중이다. Having 일기에 추가로 올릴지... 아니면 다른 포스트에 올릴지...)
지난 Having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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