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설한 글에 의미 더하기 Event] [2배] 0017 아 힘들다.... 오늘 한일과 아직도 남은일..

사실 오늘은 내가 꾸준히 배설해내는 내 인생이야기

Life story.. 그 중에서도 대학 졸업 당시에 연봉 1억5천가까이를

약속받게 된.. 학원 강사 6년간의 이야기를

1-2편 정도로 나눠서 쓰..려고 했다...

근데.. 오늘 일이 너무 많고 저녁에도 많다..

내일.. 쓸 수 있다면 써야겠다..
(이번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프로젝트 들어가면 스티밋도 못하려나..)

1.아침부터 city council에 가서 서류받아오기(투자관련)

2.미루고 미루던 워크비자를 받기 위해 취직을 해야했다..
말이 취직이지 스스로 광고를 내고
스스로 지원서를 내는 일련의 아이러니한 작업이다..

3.정신차리고 보니 점심시간.. 점심먹고 회사일은 미루고
유튜브와 사이트 관리를 하다보니 벌써 퇴근시간...
회사일은 어차피 시간이 넉넉해서 이제 슬슬 퇴근한다..

4.이제 해야될일은... 조카들 과외...
중국입시,SAT,IB,IGCSE 다 겪어본 나지만 역시나
초등학생 과외가 가장 힘들다. 더군다나 뉴질랜드
특유의 느긋느긋한 공부스타일이란..

5.끝나고 나면, 회사친구와 저녁 약속..
술은 안마시겠지만 꽤나 오래 걸릴것 같다...

무튼 그냥 오늘 글도 별로 못써서 여깄다가 1.8달러 정도 보팅하는
(평소 2배 보팅!)

2배 배설 이벤트 하려고 뻘글 써봤다..(일종의 일기)

그럼 다들 두배 이벤트 잘즐기시길 빈다~~

[배설한 글에 의미 더하기 Event]란?

그냥 마구잡이로 글을 쓴 뒤에 의미를 갖다 붙힌다.

형식은 정해져 있지 않다!

즉, 포스팅할거 없을 때 올리지 않을까.

포스팅 번호는 네자리다 9999가 되면 끝난다.
(다음생 이맘 쯤 끝나지 않을까)

매 글마다 페이아웃 시점 보팅주사위2를 통해

1명에게 저자보상 50%를 보낼 예정이다. 이유는 없다.
(보팅봇을 이용해 1달러정도는 매번 자비로 충당한다!)

참여방법은 보팅만 하면 된다.

글 게시시간 기준 여전히 이벤트 중인 글들

최근(1주일) 페이아웃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