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의 모든 것, 올스팀입니다.
지난 30일 목요일 19시에 올스팀 세 번째 밋업을 마쳤습니다.
@osyvv 개기자와 @armdown 철학자님이 이야기를 해줬죠.
먼저 오버노드의 세션이 있었습니다.
오버노드, 사용자를 찾아 헤매는 하이에나.
▲치명적인 살인미소 임현민 대표님
블록체인이 꼭 필요하지 않은 프로젝트이 많습니다. 하지만 과도한 가즈아에 따른 결과로 이더리움 메인넷을 마비시키기까지 했던 크립토키티는 현재 폭망... 게임, 도박, 거래소 등의 dApp만 만들어지지만 이 마저도 대부분 거래소에 암호화폐가 몰려있는 상태입니다.
▲실제 유저를 노리는 오버노드
이에 오버노드는 실제 유저들이 움직이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집중합니다. 스팀잇 입니다. 그 첫번째 액션으로 카카오톡에서 스팀파워 업하기 기능을 출시했죠.
▲아니, 아직도 오버노드 플친 안했어요?
어라 이거 왜 돌아가지?
▲오버노드가 사부작 사부작 들고온 핏짜 핏짜 피이짜. 허이짜.
3회 내내 샌드르위치와 피이짜를 쏘신 오버노드 땡큐땡큐. 감사히 먹었습니다 :D
개발하는 기자, 개기자 @osyvv
▲하얀 피부의 개기자.
그래요.
여러분 개기자가 스피치를 했어요.
저저 개기자의 품에 안겨서 좋아 죽는 네드를 보세요.
▲글쓰기 고민 하고 있나여?
글쓰기는 쉽지 않아요. 전문영역이기도 하죠.
하지만 어디에 집중하느냐에 따라 어렵지 않을 수도 있어요~
▲우리 함께 써봐요.
으... 이거 왜 자꾸 돌아가니?
아이 돌아가면 아이되니?
아름다운 철학자, 300자만 기억하자 @armdown
▲올스팀 8월 밋업 끝판왕.
올스팀 8월 밋업의 끝판왕입니다.
철학자님. 끝판왕으로 아주 적절한 분을 모셨죠 :D
우리 철학자님
우리가 왜 글쓰기를 해야 하는지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글쓰기는 어디서 하냐면요.
▲자, 이제 뭘 해야 할까?
아셨죠?
스팀잇이 답이에요.
올스팀을 사랑해주신 여러분~
all스팀 밋업 3차 후기
[#allsteem] 올스팀 3회차 강연 밋업 : 내리는 비는 눈물~!
올스팀 3차 후기
올스팀 밋업 3차 참가 후기
[올스팀(@allsteem) 3차 밋업 후기] 개기자(@osyvv)의 배신과 훈훈한 스티미언들
올스팀 3회차.
하루 동안 6개의 밋업 후기가 올라왔네요 ㅡ
올스팀을 아껴주신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밋업이 끝나고 난 뒤
3주간 올스팀과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올스팀은 잠시 다음을 위한 준비에 들어갑니다.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연사로 서주신
@ludorum @clayop @kilu83 @bramd @armdown
우리 연사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
아, 알바생 훈남스댕 @smocha7 도 고생했습니다.
지난 3주간 올스팀을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