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Having 일기 #62
No. 62
2024. 04. 11 (목)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퇴근 후 맛있는 저녁 식사
I feel
바쁘게 일하고 퇴근 후에 먹는 맛있는 저녁 식사. 직장인으로서 몇 가지 삶의 즐거움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한다. 대치동에서 근무하던 시절에 한번씩 찾아가던 순대국밥집이 선릉역 부근에 있었다. 지점이 시청역 부근에도 있어 퇴근 후 한번씩 찾아간다. 사무실이 신도림역 부근으로 이사가서 못 먹으면 어쩌나 걱정했었다. 다행히 퇴근후 집으로 가는 길에 시청쪽으로 들를 수 있다. 가끔씩 이 곳을 찾아서 맛있는 걸 먹어야지. 맛있는 순대국밥을 먹을 수 있어 감사하다.
지난 Having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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