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증1. 북한이 늘 강한 척 하더니 올해는 왜 갑자기 저러는가?
궁금증2. 지난해까지 심한 압박을 해도 부득부득 무리하게 쏘아댄 것도 이상했다.
북한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북한의 대미 공포증이 핵 그림자에 덮인 한국의 정전체제
전쟁도 평화도 아닌 60년전 팩트 체크
미국은 2차대전 때 태평양지역 전체에 50만 3,000톤의 폭탄을 쏟아부운 것에 비해 한국에(3만 2,557톤의 네이팜탄은 제외하고도) 63만 5,000톤을 투하했다.
표본을 추출한 파괴규모는 다음과 같다.
- 평양 75%, 청진 65%, 함흥 80%, 사리원 95%, 신의주 100%, 원산 80%
625때 남한의 피해는 북에 비할 것이 못된다.
- 우리가 쉽게 공감할 수 없는 부분이 북한에게 있을 수 있다.
출처: 블러그 맨발의 바보
당시 북한을 취해한 기사를 찾아보라 . 기자는 미 공군은 아무데나 마을이 보이면 복탄을 쏟아부었고. 유치원 마당에 놀던 수십명의 아이들이 놀던 자세 그대로타죽은 모습도 발견했다. 한 마을의 사람들이 거의 보두 타 죽어 있기도 했따 모두 맥아더의 [소개명령]에 따른것이었다
피카소 한국에서의학살( 주인공은 한국인과 미군ㆍ 피카소는공산주의자다)
1. 가까운 과거로 조금만 거슬러 올라가보자
2013년 4월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B-52와 B-2 스텔스 폭격기를 파견해 남한의 섬들에 모형폭탄을 투하했으며, 미 국방부는 이 비행기들이 ‘핵능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온 세계에 알렸다.
언제나 그렇듯이 이런 위협은 격앙된 언사를 동원한 평양의 거친공세 - 특히 핵탄두를 장착한 미사일을 미국을 향해 발사하겠다는 위협 - 에 대해 대응이었다.
물론 북한은 몹시 화가 나 있다. 그들은 적을 비난하고 조롱하며 거칠게 위협한다. 북한은 종종 무례하고 분별없고, 어쩌면 미쳤을지 모른다는 인상을 준다. 부분적으로 이것은 그들이 일부러 보여주려는 이미지이다.
2. 좀더 과거로, 아이크의 위협 이전 : MacArthur(맥아더)의 광기?
중국이 전쟁에 개입한 후인 1950년 12월 9일에 맥아더(Douglas MacArthur)는 사령관으로서 한국에서 핵무기를 사용할 재량권을 요구했다. 2주 후 그는 26개의 핵폭탄이 필요한 ‘저지 목표물 목록’을 제출했다. 사후에 발표된 인터뷰에서 그는 열흘 만에 한국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계획이 있었다고 말했다. “ 나는 만주의 남단에 걸쳐 연이어 30~50개의 원자폭탄을 투하하려 했다.”그러고는 50만명의 중국 인민군을 압록강에 끌어들이고 “동해에서 황해까지 우리 배후에 방사능 코발트 띠를 형성하려고 했다. 그 띠는 60년에서 120년 동안 실제적인 효력을 지닌다. 적어도 60년 동안 북한은 지상으로 한국을 침략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이것이 미친 짓이었다 하더라도 MacArthur만 그런 것은 아니었다.
다글렀어 메카써
(출처:카페 진 연희무쌍 팬카페)
1951년 5월에 맥아더의 12월 24일자 요청을 되풀이하면서 이번에는 38개의 원자폭탄을 요청했다(그 요청은 부결되었다).
B-29 폭격기들이 1951년 9월과 10월에 한 대씩 오끼나와에서 발진해 북한으로 파견되어 모의 원자폭탄 투하항로를 따라 ‘모형’ 원자폭탄이나 무거운 TNT 폭탄을 투하 했다.
*사진 : 그냥 아무비행기 캡처
3. 6-25 이후의 원폭 위협은?
미국 원자폭탄의 아버지인 로버트 오펜하이머는 원자폭탄의 전술적 사용이 실현 가능한지 가늠하기 위해 고안된 ‘비스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전후에 남한은 유럽의 중서부전선과는 달리 상대방이 핵폭탄을 갖고 있지 않다는 단순한 이유로 미국의 주된 전술핵무기 사용 시험장이 되었으며, 따라서 기동연습과 실제 전쟁계획에서 핵폭탄 사용은 일반적인 작전절차가 되었다. 유럽등 다른지역에서는 있을수 없는 일이다.
이유는 단하나 북한이 핵이 없기 때문에 만만하기 때문이다.
이어서 필자들은 이것이 대형 고성능 폭탄과 원자폭탄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무수한 민간인을 죽이는 것보다 더 나쁜 것이었는가 묻는다. 적이 가한 야만행위는 나치가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서 자행한 테러활동보다 훨씬 잔인했기 때문에 실상 더 나쁘지 않았다고 그들은 말한다.
이런 놀라운 왜곡은 별문제로 하고 그 논리를 살펴보라. 야만인이라는 이유로 무고한 사람들에게 네이팜탄을 쏟아붓는 것이 정당하다는 것이다.
이 문제의 진상은 백인 미국인이 한국에서 적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것
그들에게 북한군이나 중공군은 아시아인, 공산주의자,‘야만인’ 이었으며 심지어 ‘말하는 짐승들’ 혹은 ‘원숭이들’이라는 표현을 쉽게 자제하지 못했다.
The truth of the matter is that white Americans don't respect their enemies in Korea.
For them, the North Korean army or Chinese army was an Asian, Communist, ' savage ' and it was not easy to refrain from using the expression ' talking beasts ' or ' monkeys. '
따라서 분명한 인종적 적대감이 이 전쟁에서 미국인의 행동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
냉전의 입안자인 조지 케넌이 중국인들을 “야만적이고 건방지다” 라고 한 것과 마찬가지였다. 리지웨이 장군에게 공산주의자는‘믿을 수 없는 야만인’이었으며, 리빈 리비 장군은 트루먼에게 ‘말하는 짐승들’과 협상을 하는 데 7개월이나 걸렸다고 했다. 아시아계사람은 백인에게 말대꾸도 할 수 없는, 인종적으로 분리된 사회 출신인 이들에게는 그런 협상 자체가 불쾌하고 터무니없는 것이었다.
90년대 까지 남한이 핵무기를 잔뜩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
1991년에 나(불루스 커밍스)는 퇴역한 전직 주한미군 사령관이 1980년대에 개발된 미국의 전략에 대해 비 보도를 전제로 발표하는 것을 들었다.
(1) 만약 대규모 북한군이 비무장지대 남쪽을 공격한다면 미국은 새로운 분쟁의 아주 초기단계인 'H+1' 즉 전쟁 발발 한 시간 이내에 전술 핵무기를 사용할 계획을 세웠다. 그는 이것을 유럽에서 시행하기로 확립된 전략과 비교했는데, 유럽에서의 전략은 재래식 무기로 침략을 지연시키며 오직 공격을 멈추게 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에만 핵무기를 사용한다는 것이었다. 유럽에서는 상대방도 핵무기를 갖고 있기 때문에 극단적인 경우가 아니면 핵무기를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되지만 북한은 핵무기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한반도에서는 핵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논리였다. 남한 지휘관들은 미국이 북한과의 전쟁 초기에 핵무기를 사용할 것이라는 생각에 익숙해져 있었다고 그는 말했다.
따라서 미국의 정책은 자국의 이해관계에 따라 구식이 된 핵무기를 1991년 가을 한국에서 철수한다는 데 이르렀다.
40대의 203밀리와 30대의 155밀리 핵폭탄 외에도 다수의 원자파괴지뢰를 포함한 핵무기가 철수 했다. 그러나 공식 대변인들은 1985년에 군산에 있는 미 공군기지에 저장된 것으로 보도된 F-4와 F-16용의 약 60개의 핵중력탄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었다.
● 지금도 있는지 정확한 정보는 우리에게 공유되지 않는다.
70년대는?
1970년대 중반에 평양은 박정희정부가 핵능력을 개발하려고 하자 더 큰 위협에 직면했다. 이 계획은 미국의 엄청난 압력으로 인해 중지되었지만 만만찮은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대한민국은 핵탄두를 운반할 수 있는 “탄도미사일을 만들 독자적인 능력”을 개발하려는 계획을 은밀히 추진했다. 남한은 또한 남아프리카, 교전 중인 이란과 이라크 같은 왕따 국가들에 무기를 공급하는 ‘배신자’라는 명성을 얻었다. 마치 남한이 아니라 북한을 두고 쓰인 것처럼 읽힐 법한 이런 이야기의 상당부분은 평양의 행동을 제대로 인식할 수 있게 해준다. 즉 평양의 행동의 상당부분은 미국의 압력과 남한의 선제행동에 대한 반응이었다.
북한이 지닌 공포 (항상 두려운 자가 센 척 으르렁 거린다.)
- 군사전문가이자 역사가인 이안 그린할지(Ian Greenhalgh)<베터란스 투데이> 기고문 "북한은 왜 미국을 증오하는가"
"북한 사회에는 증오에 찬 반미 메시지는 블레인 하든이 <워싱턴포스트>에 썼듯, 상당 부분은 "역사적 사실에 기초한다. 북한은 강박적으로 간직해 온, 하지만 미국인은 아무렇지도 않게 기억에서 털어버린 그 사실 말이다."
"전쟁 당시 미군은 한반도에 폭탄 63만5000톤과 네이팜탄 3만2557톤을 쏟아부었다. 이는 2차 세계대전 태평양 전쟁 내내 투하한 폭탄보다도 많은 양이다. 이 사실을 아는 미국인들이 얼마나 될까?"
칼럼은 당시 폭격이 민간인에 대한 고려 없이 무차별적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았다는 사실도 지적한다. 군인이든 민간인이든 미군 폭격기의 공습은 두려움의 대상이었지만, 폭격을 피해 살아남는다고 공포감을 온전히 떨쳐버릴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브루스 커밍스가 <북한: 또 하나의 나라>에서 지적했듯, 미군은 댐이나 보를 폭파해 논을 수몰시키는 작전을 쓰곤 했다. 식량 공급을 차단하기 위한 의도였지만, 살아남은 자에게는 천천히 다가올 고통스러운 죽음을 의미했다.
자신들이 전쟁을 시작했으니, 당해도 싸다고 말하는 이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글의 목적은 '샘통'인지 아닌지를 가리는 게 아니다. 중요한 점은 그 공포가 현재까지 강박으로 살아남아 북한을 움직이고 있다는 점이다.
북핵 문제는북한의 강박적 경계심과 편집증적 공포에 있다.
최근의 몇 년 전 북한은 미국이 북한에 가한 핵위협에 관한 ‘백서’를 발간했는데, 그에 따르면 미국과 남한은 “정전 이후 북한을 겨냥해 1만 8,000회 이상의 전쟁연습과 군사훈련을 남조선에서 실시했다.” 미국이 “남조선 괴뢰군대”와 협력해 자행한 전쟁연습은 “한반도, 동북아시아, 그리고 세계의 다른 지역에서 핵에 의한 대량학살을 초래할 가증스러운 핵전쟁 예행연습이다”라고 그 백서는 밝혔다. ...
280밀리 원자포를 도입할 것이라고 1957년 7월 전세계에 공식적으로 발표했다고 기록했다. 그후 대규모 팀스피리트 기동연습이 “F-16 전폭기, B-1B 장거리 전략폭격기 및 핵잠수함을” 도입했다.
2002년의 위기-선제핵공격 대상 북한. 최근까지 투하연습
2002년 9월에 미국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선제 핵공격대상 명단에 올린”새로운 국가안보전략을 채택했다.
- 2013년 기동연습에서는 “B-2A가 핵폭탄을 투하하는 모의훈련을 위해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 본토에서 남조선 하늘로 날아왔다.”
- 그와 동시에 두 대의 핵항공모함 전대가 한반도 해안에 배치 되었다.
나흘 후 역사학자인 제레미 쑤리는 ‘뉴욕타임즈’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너무 늦기 전에 북한을 폭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12월에 위성을 우주로 발사하고 2월에 3차 핵실험을 한 것을 포함해 북한이 저지른 여러 차례의 위협을 열거한 후 쑤리는 다음과 같이 썼다.
한반도의 위기는 이제 미국의 핵심적인 국익을 해치는 전략적인 위험이 되었다. 최상의 선택은 북한의 미살일이 발사되기 전에 그것을 지상에서 파괴하는 것이다. 미국은 미사일과 그 이동발사체를 못 쓰게 만들기 위해 정밀공습을 해야 한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것이 북한의 명백한 위협과 준비된 무기에 관한 분명한 증거에 대응한 자위행위라는 것을 분명하고도 단도직입적으로 주장해야 한다.
미국이 공격하더라도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은 없어 보이지만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북한이 긴장을 계속 고조시킬 수도 있고 김정은이 체면을 살리기 위해 전쟁을 시작해야 한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불행한 상황에서라도 미국과 동맹국들은 아직 갈등이 주로 한반도로 국한되어 있는 지금 북한과 전쟁을 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북한은 허세가 50%지만 미국은 장난 1도 없다.
내가 아는 한 북한의 백서는 (비록 미국과 대한민국의 의도에 대해서는 틀리거나 과장되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사실에 충실하다. 그러나 이 자료는 미국 언론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데이비드 올브라이트 같은 신중한 전문가들은 2013년의 북한 미사일은 미군에 닿을 수 없다고(그리고 만약 미군에 닿게 된다면 북한은 흔적조차 사라질 것이라고) 말한다.
그런데도 쑤리의 논리에 따르면 미국은 여전히 전쟁상태에 있는 상대 주권국가를 선제공격해서, 어떤 미사일로 누군가를 알 필요도 없이 제거한다. 그러고는 북한이 반격을 하면 북한이 ‘전쟁을 시작한’쪽이 될 것이다. 그리고 만약 이 선제공격으로 핵전쟁이 일어나더라도 어쩔 수 없다. 그것은 평양의 잘못이다. 쑤리는 오바마가 B-52와 B-2스텔스 폭격기로 모의 핵무기를 아주 도발적으로 투하한 것은 언급하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미친개 전술의 트럼프가 나온거죠...
갑자기 다 확 이해되지 않습니까? ㅋㅋㅋㅋ
트럼프의 경제압박과 규제는 중국도 무시하며 오바나보다 철저했고 북한을 선제 공격할 가능성은 어느때 보다 높아 보였죠. 정상적이지 않아보였으니까요
게다가 막무가내식 제제로 경제가 어려워지자 내부로부터 불만도 터져나올 기미가 보였겠죠
평양을 제외하고 그 어느땝다 살기 어렵다는 말들 들었습니다.
실제로 오바마때도 이번에도 만약에 이 선제공격으로 제2차 한국전쟁이 일어난다면 기꺼이 감수할 작정이었다. (우리는 전시 작전 통제권이 아직 없다.)
스마트폰 구글시대에 폐쇄국가가 더는 지속가능하지도 않을것 같고
무엇보다 인쇄술이 봉건사회를 종식시켰다는 정도의 역사의식만 있다면 ......
짖던 개가 더 미친 개를 보고 꼬리를 내릴 틈만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도 북한이 미 본토를 핵 공격할 능력이 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맥아더의 공포이래 북한(김정은)이 그리는 구상은 단순합니다.
- 굶어 죽더라도 핵무력 완성!! (최소 핵 보유국 비슷하게라도 보여야 함)
- 그리고 그다음 자폭손잡이를 잡고 목숨을 보장받는다.
- 잘 되면 최대한 경제적 보상을 얻어 빈곤 탈출
- 중국식 경제발전으로 내부불만 종식....강압이 아닌 인민의 인정...그럭저럭 살만한 이대로 영원히
그런데 트럼프를 보니 뭔가 빨리 정리되지 않으면 뭔 짓을 할지 모르겠는데
MB,그네 시절은 각자 뻘짓하느라 뭘하는지 아무짓도 안하고 속만 태우던 차에
마침 남쪽 형님이 자꾸 웃으시고
무시무시한 걔도 잘 다루고, 또 손짓도 하니까
못이기는 척, 대범하게...ㅋㅋㅋ
.....오늘 제가 뻘짓 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ㅎㅎㅎ..여기저기 동냥질한 것에서 발췌합니다. ^^
주요출처: [핵 그림자에 덮인 한국의 정전체제-전쟁도 평화도 아닌 60년] 브루스 커밍스
마이 뭇다 고마 통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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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팅소녀 이미지는@cheongpyeongyull 님이 그려주신 작품입니다.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