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때문에 9-11테러를 할까?
종교 없이 산다면 더 자유롭고 현명할까?
도덕성의 정의:나의 옳음은 어디서 생겼나?
최종,[오마주] 보수에게 배울점/진보에게 배울점
조너선 하이트.웅진지식.2014)
ISBN:9788901163673
ISBN:9788934926184
‘무해한 금기 이야기를 통한 연구’
내가 공부를 한 까닭은 인간을 조롱하거나 동정하거나, 저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단지 이해하려는 것이다.- 스피노자
이번 북스팀 책은 자극적인 문제제기를 통해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편견을 밝혀
그 편견이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본능임을 밝힙니다.
보수/ 진보, 종교들이 서로 귀를 열 수 있도록 하는 게 이 책의 목표입니다.
. " 나는 절대 안 그런데" 라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의 바른 마음은 확률상 5만년 전부터 편향되어 왔습니다.
남매간 1회 섹스: 코끼리(직관)가 먼저이고 기수(이성)는 합리화한다
벤담,칸트? 환자들/윤리공부를 할수록 품행이 나빠진다
도덕의 본질(충성,권위,고귀함) / 구토감과 자유론 / 인육 요리
왜 가난한사람들이 보수정당에 투표하나? 도덕은 사람들을 뭉치게도 하고
군집 스위치가 켜지면 대부분 눈이 먼다.
오늘내용:종교는 믿음의 문제가 아니다.
지금까지의 결론 마구 정리
모든 동물은 이기적이다.
사피엔스는 유인원과는 달리, 집단에 호혜적으로 행동하는 유전자를 확산시켰다.
도덕성, 정의의 본질은 ‘우리 편’에 충성하는 ‘눈치 보는’ 마음이다.
군집스위치가 켜지면 누구나 대부분 눈이 먼다.
‘우리’를 지키는 것이 다른 모든 도덕 기준을 앞지르게 되어 잔인한 만행도 쉽게 할 수 있다.
히틀러를 따른 독일인들/ 독일에 쳐들어간 볼쉐비키 들(둘 다 당당하게 짐승이 된다.)
수령을 따르는 북한주민/ 박정희를 민족 영도자로 믿는 반공주의자 (얼마나 당당한가)
심지어 종교는 더더욱 예외가 아니다.
십자군/이슬람은 신을 위해 싸운다고 하지만 실은 ‘우리 편’을 위해 눈과 귀를 닫는다.
다른 신앙을 가진 여자나 얘를 죽이는 것도 ‘의무와 원칙’이 된다.
(이슬람 이야기가 아니다. 십자군, 템플시사단의 예다.)
(템플기사단:‘이교도는 즉시 죽인다.’는 원칙을 명시했다. … 수도사 베르나르두스는 그의 저서에서 다른 종교를 믿는 자를 육체적으로 말살하는 행위는 그리스도교 기사로서 정당하다고 옹호한다.)-[십자군 이야기],나무위키등 참조.
11장 종교는 믿음의 문제가 아니다.
9/11 사태, 이슬람교와 관련 있을까? 아니면 근본주의의 탓일까?
공립학교 진화론 관련 문화 논쟁이 한창이던 미국사회에 9/11 사태이후 일부 과학자들 눈에는 이슬람이나 기독교나 거의 차이가 없어 보였다. 모든 종교가 공격당했다.
9/11 사태의 처참함을 겪으며 과학자들의 책이 쏟아져 나왔다. 신무신론이다.
샘해리스 [종교의 종말]
도킨스 [만들어진 신]
대니얼 데닛 [주문을 깨다]
히친스[신은 위대하지 않다.] 등이다.
신무신론의 주장은 초월적 믿음이 신앙심의 원인이라는 것이다.
즉, 우연히 초월적 존재를 상상해서 믿어봤는데 그게 권력유지와 부족생존에 유용했고 그게 계속 이어졌는데 나중엔 종교 자체가 유전자처럼 사람을 숙주로 생존해 간다.
조너선 하이트는 이를 부정하려는 것이다
신무신론 비판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에서 내용을 발췌정리
모든 종교 신앙들은 그 안에서 양육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기이해 보인다. 종교는 각 집단의 어른들이 권위적으로 전수하는 생존기술과 함께 섞여 전수되는 부산물이다. 많은 종족들이 다양하고 지혜로운 생존기술과 함께 말도 안 되는 어리석은 미신적 종교행위를 전수하다.
다윈주의가 본래 경제성을 따진다는 점을 생각하면 종교는 너무 낭비적이며 사치스럽다. 중세의 성당은 수세기에 걸쳐 완공되었지만 거주 등 다른 유용한 목적으로 사용된 일이 없다. 저자는 인간종족의 이 종교적 행위가 ‘공작의 꼬리’와 같다고 보았다.
그렇다면 종교의 혜택은 과연 무엇인가?
1. 인간집단(집단선택론)의 생존,
종교에 대한 궁극적인 설명은 집단선택 이론이다.
호전적인 ‘전쟁의 신’을 섬기는 부족은 평화와 조화를 역설하는 신을 섬기거나 신을 섬기지 않는 부족과 전쟁하면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 순교하면 곧장 낙원으로 간다고 굳게 믿는 전사들은 용감해지며 기꺼이 목숨을 바치기 때문이다. 결국 승리한 부족은 가축을 약탈하고 여자들을 첩으로 소유하게 된다. 결국에는 더 크고 많은 수의 부족이 같은 신을 섬기게 되는 것이다.
2. 인간 유전자(혹은 인간 숙주에 기생하는 기생유전자)의 생존,
종교개념이라는 ‘밈’-문화적 단위 자체의 생존. 그런것들이 인간이 종교에 매달리도록 조종할 수 있다.
- 조너선 하이트는 밈 즉‘종교라는 바이러스’가 스스로 인간을 조종해 간다는 식으로 결론 내린점을 비웃는다.
다윈주의는 사람들이 종교에 쉽게 넘어가서 사제와 정치가, 왕에게 쉽게 이용당하는 이유를 알고 싶어한다.
3. 부산물로써의 종교
도킨스의 생각은 종교가 인간 생존에 직접 유리한 조건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 생존에 유리한 어떤 다른 경향성에 의한 부산물일 가능성이 높다.
- ---여기까지가 [만들어진 신]
조너선 하이트는 이들이 초월적 동인이 믿음의 원인이라고 보는 것은 '럭비공'이 지역 럭비시합 전통의 원인으로 보는 것과 같다고 비꼰다.
신 무신론 모델에서 ‘종교’는 망상이 만들어낸 '부산물'이다.
어두운 밤길에서 있지도 않은 무서운 것을 보듯, 날씨 천둥처럼 자연에 대한 인지모듈의 오작동이 만들어낸 예상외의 부산물이 생존에 유익했다는 의미이다.
한발 더 나아가서 데닛의 [주문을 깨다]에 등장하는 개미에 기생하는 ‘기생충’이 개미의 뇌를 조정해서 풀잎 끝으로 올라가게 해서 양의 위로 옮겨가는 과정을 예로들며 ‘종교라는 밈’이 그렇게 살아남았다고 주장한다. 비웃기 위해 소개한 부분 같습니다.
듀르켐식 해석: 종교는 인간의 선택
종교가 집단단결력을 높이고, 무임승차자 문제를 해결하고, 집단생존에서 승리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음의 증거는 이미 차고 넘친다. 그게 결과가 아니고 원인일수 있다는 주장
[협동]은 인류가 유인원보다 강력해진 완벽한 차이점이다.
집단이 커지면서 혈연이 없는 사람들을 어떻게 협동하게 할 것인가?
신무신론자들이 공작의 날개 같다고 비꼰 그 종교의례가 이를 멋지게 해결한다.
종교가 이렇게 개인과 집단에 유익한 결과를 가져다 준 기간이 수천년에 이르면 이는 당연히 우리 바른마음은 신을 믿고 그 신을 이용해 도덕 공동체를 만들어 내는 마음이다.
5만년이면 유전자,뇌,집단, 종교가 공진화해서 서로 단단히 얽히고도 남을 시간이다.
종교현상에 가득하게 발견되는 것은
믿음, 소속감, 믿음의 행동이다.
종교인들이 선행을 더 많이 한다. 믿음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 일부는.
믿음 VS 소속감
연구결과를 보면
기부, 헌신, 봉사등 종교인들이 비 종교인보다. 시민으로써 더 훌륭하다.
그런 선행들을 기도 등 믿음의 행위들, 또 다른 교회내 다른 요소들과의 상관관계를 연구했다.
결론. 종교적 선행과 관련된 확실한 관련성은 단 하나뿐이었다.
동료종교인들과 관계가 얼마나 단단히 얽혀 있는가 였다.
‘믿음의 정도’보다는 ‘교회구성원 간 관계’에 더 의존한 것이다.
지난 100년간 자살 폭탄테러 원인 연구의 결과도
종교가 아닌 ‘애국심’이었다. [로버트 페이프의 연구] 즉 미국인이 자기나라를 침략했기 때문이다.
미군의 군화가 자시 영토를 침략(오염)한데 대한 반발이었다.
종교는 도구였다.
- 자살 테러를 하고, 헌신, 봉사하는 이유는 믿음이 아니라 종교적 소속감이다.
종교 없이 산다면 더 현명할까?
당신이 이미 어떤 종교적 공동체 안에 살고 있다면 당신의 코끼리는 그 종교의 영향을 받고 있다. 웬만한 것들은 이미 바른 마음의 방향이 정해져 있다. 오직예수, 오직여호와,오직알라
반대로 종교도 도덕 매트리스도 없는 느슨한 집단에서 살고 있다면 기수 즉 이성적으로 스스로 판단해야할 것들이 많다.
후자가 더 매력적으로 보이겠지만 듀르켐의 연구 결과는 아노미다.
개인과 사회가 끈끈한 끊을 놓고 개인들이 자기 맘대로 살 경우
[바른마음] 이 책의 결론, 도덕성이란?
도덕척 체계란 ‘진화한 심리기제’가 가치,규범,관습,제도 등과 맞물려서 개인의 '이기심을 규제'하며협동적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즉 도덕성자체가 개인적인 게 아니라 집단에서 조성된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마주]
[booksteem] 보수에게 배울점/진보에게 배울점 [바른마음-최종]
12장. 좀더 건설적으로 싸울 수 없을까?
1895년 시카고의 한 개그맨은 “어차피 정치란 오자미 시합이 아니니까”라고 말했다.
그러나 오늘날 정치는 정말 애들 싸움이 되었다.
중도에서 양편의 장단점을 판단하는 사람들이 사라지고 있다.
2000년 이후 12년간 양 극단만 늘어난다. 보수38%↠ 41% 진보 19%↠21%
일단 편이 갈리면 이성적 판단과 설득은 가능하지 않다.
국회의원들이 당파성을 초월해서 진지하게 합리성을 논하는 풍경을 본적이 있는가?
정치가 어차피 패거리 폭력배의 모양을 그대로 보여 준 지는 이미 오래되었다.
그러므로 시민들이여 더 뛰어난 인물 뽑아봐야 쓸데없다. 다 똘마니일 뿐이다.
학자들이 다 밝혀놓았다. 인간의 집단성이 사람들을 뭉치게 하고 눈 멀게 한다.
마치 마니교의 교리와 같다
마니교에서 현실세상은 빛과 어둠의 싸움이고 반드시 어느 한편을 선택해야 한다.
신과 악마가 손을 잡고 공동성명을 발표할 수는 없다.
좌파 /우파 :유전자에서 도덕매트리스까지
쌍둥이연구결과 다른 환경에서 자라더라도 ‘정치성향까지’ 친부모를 닮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IQ,질환을 넘어 취미,식성,이혼,추돌사고사망, 신앙심 그리고 진보,보수성향까지 유전자가 절반정도를 예견한다.
이를테면 보수 유전자들은 위험신호에 강한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보수 유전자는 겁이 많고 온순하고 얌전하다.
진보 유전자의 아이들은 유치원에서부터 호기심이 많고 주장이 강하고, 언변이 좋고 자립적이다.
물론 어떤 도덕 메트리스에서 사는가와, 특별한 사건이 그를 테러리스트로 돌변시킬 수도 있다.
보수의 서사에는 모든 도덕기반이 골고루 들어가지만 진보의 서사에는 배려,자유,공평의 기반만 있고 충성, 권위, 고귀함 기반이 빠져있다. 진보주의에게 애국, 충성은 곧 인종차별이며 종교적 고귀함은 여성억압이다.
하나가 옳고 하나는 그른가?
그러니...
당신이 편파적이라면 ‘상대편도 유용할 수 있다’는 말에 즉시 귀를 닫을 것이다.
그렇지 않고 당신이 조금이라도 공평한 마음이 있다면 다음을 읽어 달라
러셀은 BC6000년부터 인류는 사회연대를 단단히 조이는 무리와 그것을 풀고자하는 무리로 나뉘었다. 지나친 규제와 전통은 사회를 경직시키고, 지나친 개인주의는 사회가 와해되어 외세에 정복당하는 것을 말한다.
보수주의=기독교 정성주의=반계몽=신앙= 과학거부 ??? NO! 아니다.
뮬러의 [보수주의]를 보자
보주는 정설주의(성경,코란을 입법지침으로 보고 율법에 따라 산다)와 다르다.
보수는 반 계몽주의(옛 기득권을 지키려던 성직자와 귀족들)와도 다르다.
현대 보수주의는 계몽주의(흄,버크 등)즉 공리,실용,합리에 입각해 현재 주어진 상황에서 이성의 힘으로 다수에게 가장 이상적인 사회를 만들어내려는 노력에서 탄생했다.
뮬러가 말한 보수주의자의 믿음은
1 인간은 제약이나 책임감이 사라지며 나쁜짓을 한다.
- 인간의 추론능력은 결함 투성이다.
- 사회적 신뢰자본으로 개인을 제약하는 장치를 가진 집단이 성공한다.
(근원적 유대교 집단의 은행, 보석상은 사기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사회에 쌓여있는 도덕적 자본을 보수는 지키려 하고
진보는 너무 많은 것을 바꾸다보면 의도치 않게 도덕적 자본을 훼손하기도 한다.
진보의 약점이다.
공산주의혁명이 쉽게 폭정으로 끝나고 진보의 기회균등노력이 정치철학으로 자리 잡지 못하는 이유이다.
진보주의자에게 배울 점
진보주의자들이 숭고함을 모르는 듯 보이지만 그들이 자연을 얼마나 고귀하게 여기는지 보라
미국진보좌파의 정신은 관용, 아량, 공동체, 권력에 대한 약자의 수호, 배움에대한 사랑, 믿음의 자유, 예술과 시, 도시생활 같은 것들이다. - 좋은 것들이다. -개리슨케일러
대기업이 새로운 비료로 생산량을 늘리면서 강을 오염시켜 그 비용을 모두에게 돌려버렸다면,
새 산업으로 주주에게 돈을 벌어 주면서 노조를 파괴하고 주변 농민들의 삶을 파괴했다면, 국가가 나서서 할 일을 해 줘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게 진보의 주장이다.
1960년대 높아진 자동차 연료의 납 첨가물로 인해 빈민층 아동들의 납중독이- 지능과 범죄율, 우경화에 일조했으며 카터정부의 제제로 납 첨가물을 줄이자 문제들이 급감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진보가 말하는 규제는 다 약자를 위한것이다.
사회적 보수주의자에게 배울 점
보수주의자가 시대의 변화에 발목만 잡는 훼방꾼으로 보일수도 있다. 그러나 도덕적 매트리스가 넓은 보수주의자들은 진보주의자가 감지하지 못하는 도덕의 근간이 되는 중요한 제도나 전통을 위해 맹렬히 싸울 수 있다.
존 레넌의 노래처럼 종교와 국가가 없는 세상은 천국일까? 아님 보수주의자들 말처럼 아비규환이 될까? 보수주의자들이 더 프로답다.
인류의 역사에서 인류가 이런 대규모 사회를 이룩하는 데는 종교, 국가등 복잡한 배타적 집단성, 편파적 이타주의가 일조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집단의 내부질서를 모조리 와해시미면 도덕적 자본이 바닥난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보수주의자들이다.
내 편을 사랑하는 게 대중을 사랑할 수 있는 새싹이다.
사실 종교가 미국인들을 덜 이기적으로 만들어주기는 한다.
퍼트넘의[에 플리우스스 우눔]연구에서 이민과 민족다양성이 심화된 집단은 관용보다는, 아노미 혹은 사회적 고립이 심화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진보가 차별의 희생자를 돕는 것도 좋지만 인간의 집단성, 군빕성까지 허물면 안된다는 것이다. 1960년대 도심빈민 돕기 프로그램이 결혼의 가치를 감소시키고 아프리카계 가정의 토대를 약화시키거나, 70년대 학생의 교사소송권을 허용하면서 학교 무질서를 초래한 일 등이 그 예다.
===차례===
1부 제1원칙: 바른 마음은 철저히 이기적이며 전략적이다생닭에 섹스
다른 세상에는 다른 도덕| 역겨움과 경멸감
-2장 도덕은 너무나도 감성적이다 -남매간의 안전한 딱 1회 섹스경험
-3장 나는 바르다 윤리공부를 많이 할수록 품행이 나빠진다.
4장 도덕은 표를 얻으려는 정치인과 같다
다수의 행복?,순수이성?, 자폐증 환자들의 편집증적 이론일 뿐
벤담과 공리주의| 칸트와 의무론 | 도덕성 기반 이론바른마음의 구성요소-인육요리/자유vs고귀함
-7장 정치는 도덕을 어떻게 이용하는가
-8장 도덕적인 인간이 승리한다 가난한자들의 부자편들기
9장인간은 이기적 존재 VS 집단을 이루는 존재 10장 군집 스위치 ,11장 종교는 믿음의 문제가 아니다,
12장 진보주의자에게 배울 점,보수주의자에게 배울 점
booksteem 소개
[바른마음1]생닭으로 성행위 후: 바른 마음은 이기적, 전략적이다
[2]남매간 1회 섹스: 코끼리(직관)가 먼저이고 기수(이성)는 합리화
[3]칸트,벤담-환자들, 품행이 나빠진다.
[4]구토감과 자유론 / 인육 요리
[10]좀 더 교양있게
회담 이후 북한은 어디로? 둘은 실제 뭘 원하나?북한의평화공세
김일성 때문에 전쟁이? 역사란? 3|역사란 4|역사란1
역설과 반전의 대륙-1~3 총든 신부님|역설과-4 |역설과-5
금세기 가장 완벽한 인간, 총든 예수 CHE- 1|CHe2-|CHE-3|CHE-4|
CHE-5전투중에도 적을 사랑하라!|CHE- 6| 7(최종)
“꿈 찾지 마!” 착취하는 보스의 배후는 너 자신:피로사회
[자본주의역사바로알기1] 자본의 출생과 성장/ 민주주의가 파괴된다ㅣ2,자본에는 피가 가득하다
[늙어감에 대하여-저항과 체념사이에서]장 아메리. [죽음이란 무엇인가]-셀리게이건
보팅소녀 이미지는@cheongpyeongyull 님이 그려주신 작품입니다.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