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Having 일기 #69
No. 69
2024. 04. 25 (목)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선선한 바람과 깨끗한 공기
I feel
비가 그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공기가 깨끗하고 선선한 바람이 불었던 어제 점심 시간이었다. 밖으로 나와보니 평소와 다른 느낌이었다. 그래서 더 기분좋게 산책을 할 수 있었다. 매일이 어제 같으면 참 좋겠다... 그런 생각이 저절로 머리 속에 떠올랐다.
어제의 사진은 구름 사이로 비치는 푸른 하늘이 주제였다. 그렇게 보이는 하늘도 참으로 멋있고 아름다웠다. 자연의 아름다움은 어디 멀리 가지 않아도 일상에서 볼 수 있다. 이를 볼 수 있음에 감사하며 촬영했다.
지난 Having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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