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1 오늘의 마리
Today’s Mari
벌써 5월이네요.
시간을 잘 분배해서 써야할 것 같습니다.
시간은 금이라는데 금보다 비싸죠.
잡설은 그만하고 오늘의 마리입니다.
첫 사진의 느낌은
오래된 서양화 느낌이랄까요.
있자나요. 여인들이 누워있는... ㅎㅎ
제가 감기에 걸려
잠결에도 기침을 하고 있습니다.
마리는 기침소리에도 놀라
쪼르르 달려가 혼자 잠을 청합니다.
아주 여린 아이랍니다.
바비의 잠든모습. 피부병 ㅠㅠ
Who's t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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