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07 오늘의 마리
Today’s Mari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아주 잘 쉬었네요. ㅎㅎ
바비마리 근황입니다.
시즌 두 번째 털갈이가 시작되었습니다.
바비 지병인 피부병도 재발해서 아주 힘듭니다.
간식을 많이 구매해놨는데
<강아지 간식에 이물질> 기사가 났네요.
꼼꼼하게 살피며 주고 있지만 기분이 나쁩니다.
오늘의 마리이지만
사실 좀 지난 사진입니다.
쉬는 동안 묵은 사진이 많네요.
더위도 못 참고
아무데나 몸을 비비는 마리입니다.
저 꼴을 하고 위풍당당하게 걸어갑니다.
그래서 외출 시 썬구리는 꼭 챙겨 다닙니다.
집에 오자마자 곧장 욕조로 직행한 마리.
샴푸모델 해도 되겠습니다. :)
혼자 잘 씻네요.
등 좀 밀어 달라는 것 같기도 하고...
지켜보는 바비.
‘뭐 저런개 다있지...’ 마음의 소리가 들립니다.
뽀송뽀송~ 씻고 나면 꿀잠 자야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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