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그만하지?
Stop stalking!
어쩌다 보니
애들 자는데 자꾸만 카메라를 들이댑니다.
슬슬 귀찮아하네요.
오늘도 길가에서 흔히 보이는
꽃을 찍어 봤습니다.
토끼풀
클로버라고 흔히들 부르는데
꽃이 다양한 것 같아서 찍어 봤습니다.
자주 보는 흰색이 아니라 노란색이 폈네요.
흰색, 노란색, 자주색 등 다양하다고 합니다.
흔하게 보여서 쉽게 지나쳤는데
자세히 보니 잎사귀, 꽃 모양과 색상이
조금씩 다르더군요.
마지막 두 사진은 클로버 꽃이 아닙니다.
초상권
바비와 마리 사진을 자주 찍으면
좀 익숙해져서 자연스런 모습을 담겠지.
했지만 점점 귀찮아합니다.
그래서 자는 모습을 ㅎㅎ
간식이라도 줘가면서 찍어야겠습니다.
초상권을 주장하는 것 같아서...
광어
오늘 저녁상에 오른 광어.
5.6kg 정도 된다고 하네요.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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