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냐
Hey! Mr. Chew
마리 다이어트를 위해서 개껌을 구입했습니다.
간식보다 낫겠지 했는데 말이죠.
개껌도 많이 먹네요.
심지어 자기껀 두고 바비껄 욕심냅니다.
바비는 개껌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그냥 내어주긴 또 싫은가 봅니다.
야무지게 씹어돌리는 바비.
마리 표정이 모든 것을 말해줍니다.
기가차서 말이 안 나오네요.
집이 좀 정신없는 점 양해바랍니다. ㅎㅎ
끝까지 기다리다 결국은 마리가 먹었습니다.
산책을 나가서 드러눕는 마리.
바비는 힘들어도 항상 품위 유지를 합니다.
갑자기 쏟아지는 빗줄기!
그래서 급마무리! :)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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