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누이 모드, 바비와 마리.
평범한 일상이었습니다.
산책을 나갔고
오늘도 마리는 풀밭에 굴렀으며
바비는 그저 바라보기만 했네요.
길에서 만난 작은 꽃들.
그리고 먹방으로 마무리!
냄새만 맡아도 환장하는 생선을 더한 특식입니다.
6월이네요.
왠지 재밌는 일이 많을 것 같은...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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