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바비와 마리 / Bobby & Mari

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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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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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덜 깬 바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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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빡샷을 시도합니다.
흑백으로 바꿔도 차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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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불만 가득한 표정입니다.
제가 한심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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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만 숨기고 자는...
몸매를 보면 마리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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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는 자고 일어나면 눈이 붓습니다.
눈곱도 많이 끼는 더러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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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가 장갑을 하나 물어 왔습니다.
이걸로 둘이 잘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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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놉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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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마리 찍는데 갑자기 끼어든
바비로 마무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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