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입니다.
개들은 이불을 뒤집어쓰고 자다가
조금씩 머리부터 밖으로 나옵니다.
바비입니다.
바비도 비슷한 모습을 자주 보입니다.
오래된 사진폴더 속
바비 사진 몇 장 골라봤습니다.
저의 말에 귀 귀울이는 모습입니다.
코흘리개 시절 바비입니다.
정말 귀엽네요. :)
전용방석인데...
바비가 급성장 한 것입니다!
이것도...
바비가 급성장해서 ㅋㅋㅋ
지금은 큰 대야를 사용합니다.
어머니께서 바비를 업으신 모습.
공휴일 견생에게도 휴가를 줬습니다.
감사합니다.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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