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Having 일기 #114
No. 114
2024. 07. 07 (일)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매일 점심 시간에 할 수 있는 산책
I feel
이제 평일에는 점심 식사 후 산책하는 것이 익숙하다. 아무 생각 없이 걷기도 하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걷기도 한다. 금요일에는 걷기 명상을 주제로 걷기를 해보았다. 이렇게 걸어보니 힐링 느낌이 나기도 한다. 그게 맞는지 다음 주에 며칠 더 걷기 명상을 해볼 것이다. 점심 시간을 어떻게 이용하느냐가 앞으로 오후를 수월하게 보내는데 키 포인트가 될 것이다. 걷기 명상이 솔루션이 되기를 바란다. 이렇게 점심 시간에 산책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
지난 Having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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