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Having 일기 #74
No. 74
2024. 05. 04 (토)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산책할 수 있는 기회
I feel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있다. 이제는 5월이다. 한달 뒤면 여름이다. 아직은 봄이지만, 이제는 따뜻함을 넘어 더워지고 있다. 그렇지만 어제 낮에는 다행히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있었다. 그늘 밑에만 있으면 나름 쾌적했다. 다행히 산책길에는 나무 그늘이 많아서 큰 부담없이 걸을 수 있었다. 좋은 조건에서 운동을 할 수 있어 감사한 하루였다.
지난 Having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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