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Having 일기 #78
No. 78
2024. 05. 10 (금)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동료들과 함께 하는 점심 시간
I feel
주5일 출퇴근제로 변경 후, 동료들과 같이 점심밥을 먹는 날이 늘었다. 밥을 같이 먹다 보니 소소하게 주고 받는 이야기들이 즐겁더라. 일도 중요하고, 일적인 소통도 중요하지만, 가끔 동료들과 나누는 스몰 토크 또한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소통을 하다 보면, 같이 일하기도 수월하고, 삭막해질 수 있는 직장생활이 보다 유연해지는 것 같다. 식사를 같이 할 수 있는 동료들이 있어 즐겁고 감사하다.
And ...
물론 볶음밥과 짬뽕 국물도 맛있었다. 이 중국집이 괜찮아서 퇴근 후에 혼자서도 가끔 가보고 싶다.
지난 Having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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