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Having 일기 #82
No. 82
2024. 05. 16 (목)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언제나 귀여운 우리집 고양이
I feel
2016년에 입양한 우리집 고양이. 이제 나이가 좀 들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귀여운 녀석이다. 고양이들이 사람의 발냄새를 좋아한다 들은 적이 있다. 우리집에 있는 녀석도 예외는 아닌 거 같다. 딸내미의 운동화에 어쩜 그리 철썩 붙어 있는 건지... 사진찍으면서 가족들과 같이 웃었다. 귀엽기도 하지만, 즐거움도 주는구나. 이런 고양이가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
지난 Having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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