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Having 일기 #85
No. 85
2024. 05. 20 (월)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언제나 볼 수 있는 멋진 산책길
I feel
사계절에 모두 찍어 보기로 한 산책길이 회사 근처에 있다. 지난 가을인가 겨울부터 시작했다. 이제는 봄에도 촬영 중. 이 길은 언제 지나가도 멋지고 아름다운 곳이다. 그늘까지 있어서 낮에도 덥지 않게 걸어다닐 수 있다.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는 것 같다. 이렇게 좋은 산책길을 걸어 다닐 수 있어서 감사한 순간이다.
다음 달부터 여름이다. 이 길이 여름에는 어떻게 보일까?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지난 Having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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