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랭이 큐레이터 다니입니다:D
@danihwang
[Curating #5] kr-newbie 지원 프로젝트 (12월 1주): 일주일 고정 보팅+댓글+큐레이팅리포트 참가자
: @autorent, @rbaggo, @milinihil, @anencephaly, @gumagreat
<일주일 동안 고정 보팅+댓글+뉴비소개글 지원>
- 이번주는 총 5분이 신청해주셨습니다.
- 일주일 동안 위 (명성도 55 이하)뉴비님들의 블로그에 매일 방분하여 (풀)보팅(50~100%) 및 댓글로 응원하여 드렸습니다. (단, 1일 1포스팅 기준)
- 이 포스팅은 @danihwang 큐레이터가 한 주간의 뉴비님들의 활동을 소개하는 리포트 형식의 글입니다.
- 12월 2주 kr-newbie 지원 프로젝트(일주일 고정 보팅, 댓글, 큐레이팅리포트)는 이번주 일요일(12월 10일)에 저의 포스팅으로 신청 받겠습니다.
1. 자동차 렌터&리스 에이전트 법인 CEO, @autorent
[오토렌트의 차량이야기] 겨울철 주유는 만땅으로 해주세요~
오토렌트님(@autorent)은 이제 익숙한 아이디이실 겁니다.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꾸준한 포스팅과 소통을 하고 계신 스티미언 이십니다.
차량전문가로, 자동차를 렌트하거나 리스할 때의 꿀팁을 중심으로 차량 전반의 재밌고 유익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위 포스팅은 겨울철 주유 팁에 관한 내용인데요. 저도 이번 겨울에는 만땅으로 채워서 다녀야 겠어요!!
@autorent 님의 이번주 기타 포스팅
2. 당신은 나보다 부유할 수 있으나, 자유로울 수 없다, @rbaggo
안녕하세요. Capitalism에서 Humanism 찾는 세계일주 4년차 여행자 <르바의 영역표시> 자기 소개 드립니다.
당신은 나보다 부유할 수 있으나, 자유로울 수 없다.
정말 인상적인 문구입니다. 말그대로 자유로운 영혼 르바(@rbaggo)님. 세계일주 4년차 여행자로써 다양한 나라에서 보고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날 것 그대로 나눠주시고 있습니다. 르바님 포스팅을 덕분에 가보지 못했던 곳을 눈으로 여행하고 경험해보지 못했던 일들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르바님도 가입한지 20일도 지나지 않았지만, 정말 왕성한 포스팅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유로운 영혼의 기를 받고 싶으시다면 지금 당장 르바GO!!! @rbaggo
@rbaggo님의 이번주 기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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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페이퍼 퍼니처 장인, @milinihil
[공작] 페이퍼 퍼니처북 - 2 -
@milinihil김누렁이님(아...뭔가 아이디를 부르는데 죄송한 맘은 왜 그럴까요?^^:;)은 이번 한주동안 페이퍼 퍼니처를 만든 이야기를 3편에 걸쳐 포스팅 하셨고 아직 현재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런 겁니다. 넘~~~~ 귀엽죠? 다양한 스토리도 있으니 꼭 들어가서 보셔요.
그리고 페이아웃 지난 글이지만, 김누렁이님의 포스팅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 있었던 인상깊은 글이 있었습니다...
한 명이라도 내 글을 읽어준다면, 나는 기꺼이 글을 쓸 것이다
라고 생각한 적이 있다.
그리고 지금.
내 글들은 전부
조회수 0을 찍었다.
혹자들은 말한다.
매일 글을 써야 성장한다고.
그래야 파이가 늘고 팔로워가 늘고 벌이가 늘어난다고.
여기는 양질의 글이 가치를 인정받는 곳이라고.
어떻게?
조회수 0, price $0.00 짜리 글만 줄창 늘어나는데
암만 머리를 쥐어짜내서 글을 써도
결국 조회수 0짜리 독백이 될 뿐인데.
누구를 위해 커지는 파이인가.
그 커진 파이는 누가 다 먹는가.
그치들이 말하는 '양질의 글'이란 대체 무엇인가.
공감가는 글입니다. 계속해서 방문하여 응원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milinihil님의 이번주 기타 포스팅
4. 하루 일분 상식, @anencephaly
[하루 1분 상식-9] 비를 덜 맞으려면 걸어야 할까 뛰어야 할까?
@anencephaly 님은 다니의 감사하게도 kr-newbie 지원 프로젝트에 두번째로 참가해주셨습니다^^ (tip. 이 프로젝트에는 명성도 55 이하 뉴비시라면 총 2회까지 참가 가능하십니다.)
하루 1분 상식 편이 벌써 9편까지 나왔네요. 비가 올때 뛰어가야 할까요, 걸어야 할까요... 위 포스팅을 보시면 궁금증 해결!!ㅎㅎ
@anencephaly님의 이번주 기타 포스팅
5. (미키) 고양이 집사님, @gumagreat
미키 Diary-나의 어린시절(feat,정여사)
@gumagreat 은 11월에 스팀잇에 가입하셨네요. 미키를 사랑하는 부산에 사시는 스티미언이십니다. 그래서 부산 맛집이나 멋진 풍경등이 눈에 띄네요.
뿐만아니라 일상의 일들을 예리한 관찰력으로 바라보고 생각을 나눠주시는 포스팅들이 인상깊었습니다.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포스팅 링크를 통해 구마님을 더 알아가시길 추천드립니다:)
@gumagreat님의 이번주 기타 포스팅
큐레이팅리포트 지난 이야기
[Curating Report #4] We, Kr-Newbies (11월 5주): @fv215b183, @jisung
[Curating Report #3] We, Kr-Newbies (11월 4주)
: @koreangirl, @yongsung, @bleury
[Curating Report #2] We, Kr-Newbies (11월 3주)
: @chungjh, @sonki999, @banjjakism, @yangmok701, @anencephaly, @septemberbre2ze[Curating Report #1] 큐레이팅 리포트: We, Kr-Newbie (11월 2주)
: @cine, @a114haeun, @jobviet, @crowsaint, @joeuhw
p.s. [큐레이팅]kr-newbie 지원 프로젝트(12월1주)에 참가해주신 뉴비님들 모두 감사드리고, 특히 큐레이팅 대문을 제작해주신 @zoethehedgehog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내일(일) 오후 포스팅에서는 큐레이팅 프로젝트 #6 참가자(명성도 55이하 뉴비) 다섯 분을 모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