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Having 일기 #123
No. 123
2024. 07. 18 (목)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오랜만에 먹어 본 육회비빔밥
I feel
같은 것만 먹다 보면 질리기 마련이다. 동료들도 이를 알고 다른 맛집들을 알아보고 있다. 그 덕분에 오늘 점심 시간에는 육회비빔밥을 먹을 수 있었다. 풍부한 야채와 소고기 육회 그리고 날계란까지. 여러 가지 영양소들이 골고루 있는 메뉴라고 볼 수 있다. 처음 먹어봤지만, 맛은 괜찮았다. 기존에 먹던 몇가지 메뉴들과 더불어 육회비빔밥도 가끔은 찾을 예정이다. 동료들과 같이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어 감사했다.
지난 Having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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