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바의 스팀잇 가이드] 가입하고 나서 처음 하면 좋을 몇 가지 일들(Starting Tips ver1.1)

안녕하세요 빔바입니다 :)

예전에 썼던 "스팀잇 시작할 때 해두면 좋은 것들"에 대한 가이드 글을 리뉴얼 해봤습니다. 저는 보통 처음 영업한 친구들에게 구구절절 설명하기 귀찮아서 이 링크를 보내곤 했는데, 도움이 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

Tistory에도 업로드할 글이라 좀 근엄(?)하게 써봤습니다 ㅋㅋㅋㅋ


스팀잇은 망망대해와도 같아서, 처음 가입하고 나면 내가 여기서 뭘해야하지?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인터페이스는 불친절하고 처음 들어오면 영어로 된 글들만 피드에 잔뜩 올라와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적당한 지침이 있다면 당신도 스팀잇에 금방 적응할 수 있다.

그래서 준비했다! 가입하고 나서 처음 하면 좋을 몇가지 일들!

물론 이것들이 진리는 아니고, 빔바가 경험적으로 채득한 실용적인 팁들이기 때문에 마음에 안들거나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자신의 방식대로 스팀잇을 즐기는 것이 좋다.

1. 설정에 들어가 기본 정보 등록하기(프로필 사진/한 줄 소개)

SNS를 함에 있어, 프로필 사진은 나의 얼굴과도 같다. 그렇기 때문에 스팀잇에 가입하고 나서는 첫 글을 쓰기에 앞서 프로필 사진을 설정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이놈의 스팀잇은 프로필 사진 설정부터 만만치 않다... 일단 함께 해보자.

로그인을 하고나면 글쓰기/프로필 사진/세줄 메뉴

이렇게 배치가 돼있을 것이다.

아마 프로필 사진은 아직 없으니 가운뎃 부분은 그냥 동그란 사람모양으로 돼있을 텐데, 저 부분을 클릭하면 여러 항목들이 나온다.

여기서 다른 부분 보단 먼저 "설정"에 들어가보자.

설정에 들어가보면 이렇게 여러 항목들이 있다. 아직 언어가 영어로 돼있는 분들은 한글도 지원하니 Korean으로 바꿔서 좀 더 편하게 스팀잇을 해보자.

필자가 생각하기에, 프로파일 설정에는 두 가지 부분이 중요한 것 같다.

바로 프로필 사진 경로와 한 줄 소개!

1) 프로필 사진 경로

자, 사실 필자는 여기서부터 혼란이 왔다. 보통 프로필 사진이라 하면 파일업로드 버튼이 있어 피씨나 스마트폰에 있는 사진을 올리면 되는데, 여기선 사진 이미지 경로를 적으라고 한다.

빔바가 컴맹이어서 그런 것일 수 있지만, 세상에 생각보다 컴맹이 많으니 이미지 경로 따는 법에 대한 글을 첨부한다.

[스팀잇 가이드 Steemit Guides] 복잡한 이미지 올리기... 스팀잇에서 쉽게 이미지 올리는 방법? (직접 업로드하기/이미지 복사 붙여넣기)

이 글을 읽으면 이미지 경롤 따는건 별로 어렵지 않을 것이다. 이미지 경로를 딴 뒤에 저 곳에 주소를 붙여넣고 저장하면 프로필 사진이 생긴다.

2) 한 줄 소개

한줄 소개라고 돼있긴 한데, 꽤나 길게 자기소개를 쓸 수 있는 곳이다. 저 부분이 별로 중요해보이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다른 사람이 내가 뭐하는 사람인지 한눈에 파악하기가 좋다. 소개를 입력하면 어떤 식으로 나오는지 살펴보자.

나와 실제 지인인 acceptkim님의 소개글이다. 이렇게 다른 사람의 아이디 옆의 화살표를 누르면 팔로우/차단/소개글이 나온다. 이렇게 처음 보는 사람을 소개글로 파악할 수 있으니, 한 눈에 파악되는 소개글을 써놓는다면 좀 더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기가 좋아질 것이다.

자 이렇게 두 가지를 설명했지만, 다른 부분들도 궁굼하실 수 있으니 간략하게 설명해보겠다.

3) 언어 선택
말 그대로 언어를 선택하는 곳이다.

현재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폴란드어,

다음 항목들은 이 사진을 토대로 설명해보도록 하겠다.

4) 커버이미지 사진 경로
커버이미지 사진 경로에도 마찬가지로 커버 사진으로 쓰고 싶은 이미지 주소를 따 입력하면 위의 빔바의 블로그에서 나타나듯 길쭉한 배경이미지가 입력된다.

이미지의 규격에 대해선 잘 알지 못해 더이상의 설명은 힘들 듯 하다... 얼추 길쭉한 이미지를 삽입하면서 원하는 그림이 나올 때까지 맞춰봐야 할 것 같다.

5) 닉네임
필자의 경우 빔바(vimva)라는 필명을 항상 사용하고 아이디와도 일치하기 때문에 따로 닉네임을 쓰지 않았다.

그러나 만약 아이디가 'asdfasdf'와 같이 의미없고 복잡하게 만들어졌다면, 자신 만의 닉네임을 입력해줄 필요는 있을 듯 하다.

예를 들어 필자가 닉네임을 '빔바'라고 설정한다면, 위의 이미지에서 'vimva'라는 아이디가 표시된 부분 대신에 '빔바'라는 한글 닉네임이 표시될 것이다. 그러나 댓글을 달거나 포스팅을 할 때에는 여전히 아이디로 표시가 되니 되도록 아이디를 쉽고 간단하게 만들길 바란다.

6) 지역

이미지를 보시면 South korea라는 지역명이 적혀있다. 말 그대로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을 적는 것인데, 큰 의미는 없어보인다.

7) 웹사이트

자신이 활동하는 다른 홈페이지를 등록해놓는 곳이다. 저 부분을 클릭하면 바로 홈페이지로 이동한다.

필자가 운영하고 있는(했던) 팟캐스트 주소를 홈페이지로 등록해놨는데, 앞으로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링크해둬야하나 생각중이다.

2. 첫글은 자기소개로!(kr-join)

자, 이제 기초적인 설정은 모두 끝났다. 이젠 글을 쓰기만 하면 된다!

그런데 첫 글로 무슨 글을 써야하지?라는 고민을 많이 하실 거다.

만약에 딱히 쓰고싶은 글이 없다면, '자기소개 글'로 스팀잇을 시작하길 추천드린다.

스팀잇은 SNS이기 때문에, 사람들과의 인간적인 교류가 꽤나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으로서의 '나'가 어떤 사람인지 밝혀둠으로써, 다른 사람들이 나를 평가할 때 좀 더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자기소개에 들어가면 좋을 만한 몇 가지 항목들을 정리해봤다.

1) 내가 뭘 하는 사람인지
먼저 자신의 직업이나 주로 하는 일에 대해서 언급해두면 좋다. 특히나 전문직에 종사하거나 블록체인, 혹은 암호화폐와 관련된 직종에서 일을하고 있다면 좀 더 수월하게 사람들의 관심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꼭 그런 것이 아니더라도, 내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인지 밝힘으로써 좀 더 사람들의 신뢰를 얻울 수 있다.

2) 뭘 좋아하는지
인간은 공통요소를 공유하고 있는 사람에게 끌리기 마련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취향을 밝힘으로써, 다른 사람들이 내 블로그에 방문했을 때 나와 앞으로 잘 소통해나갈 수 있을지 판단하게 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

그리고 블로그에 글을 쓰는 사람 또한 나와 취향이 맞는 사람이 방문해주면 좋지 않은가?

3) 앞으로 스팀잇에 어떤 글들을 쓸 것인지
다른 사람들에게 앞으로 내가 이러이러한 글을 쓸 것이다, 라는 것을 밝히며 내가 쓸 글들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좀 더 나를 찾아올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또한 이 부분은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도 있지만, 자신 스스로에게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부분인 것 같다. 앞으로 어떤 글들을 쓸지 대략 결정해 놓으면, 스팀잇에 글을 쓸 때 나타나는 방대한 고민들을 줄일 수 있다.

참고로 필자의 경우, 처음엔 심리학 글을 쓰겠다고 시작했으나 지금은 온갖 잡다한 글을 다 쓰고 있다... 처음의 결정에 너무 얽매일 필요는 없다는 점 알아두시길.

4) 누군가에게 소개를 받았다면 그 사람을 언급
스팀잇은 블로그인 동시에 SNS이니 만큼, 인적 네트워크가 상당히 중요하다. 내가 아무도 모른 상태로 시작하는 것과, 기존에 스팀잇을 하던 누군가와 알고 있는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은 시작지점부터 상당히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소개를 받아 스팀잇을 시작하게 된다면, 그 사람의 이름을 꼭 언급해주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vimva님의 소개를 받아 스팀잇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라는 식으로 말이다.

사람들은 생판 남 보다는 적어도 친구의 지인이나 친구의 친구를 좀 더 익숙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에, 친구나 지인이 스팀잇을 추천해주었다면 적극적으로 그들을 팔아서(?) 보다 수월한 시작을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지인들이 스팀잇을 하고 있다면, 적극적으로 그들에게 여러가지 팁들을 물어보라.

5) 필수 태그 달기 kr kr-newbie kr-join

스팀잇에선 태그가 필수이다. 이 부분은 다음의 글 [빔바의 스팀잇 가이드] 스팀잇은 태그(Tag) 빼면 시체! 기초적인 태그들에 대해 알아보자(kr을 비롯한 여러 태그들에 관하여~)을 한 번 읽어보라.

일단 자기 소개 글에는 위에 언급해둔 kr, kr-newbie, kr-join 태그는 반드시 달 것을 권장한다. kr 태그의 경우 한국 스티미언들이 모두 교류하는 곳이고, kr-newbie는 명성 55정도의 사람들까지 글을 올리는 곳, kr-join은 가입인사를 올리는 곳이다.

kr과 kr-newbie 태그는 이후에 포스팅을 할 때에도 반드시 포함시키면 좋지만, kr-join의 경우 가입인사를 올릴 때에만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많은 사람들이 환영해줄 것이다.

스팀잇은 정해진 카테고리 같은 것이 거의 없어, 한국 스티미언들은 모두 kr태그로 소통을 하게 된다. 나중에 팔로잉한 사람들이 많아지면 그 분들과 주로 소통하게 되지만, 초반부엔 kr 태그나 kr-newbie태그에서 많은 한국 분들과 교류하길 권장한다.

3. 사람들과 교류하기!

이제 자기소개글까지 올렸다. 그럼 앞으로 뭘해야하지!? 하고 혼돈의 도가니에 빠지게될 수 있다.

스팀잇은 글을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요즘 수많은 글들이 올라오기 때문에,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정성어린 피드백을 주고, 자주 방문해주는 사람들과 교류하게 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과 팔로우 팔로워 관계를 맺게 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한 몇 가지 팁이 있다. 이 또한 정도가 아니기 때문에 그저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다.

1) 자신의 글에 방문해주고 보팅해준 분들의 댓글에 답글을 달고 팔로우하기!
처음 자기소개 글이나 다른 포스팅들에 방문해 보팅을 하고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은 앞으로도 내 글에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꽤 높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분들을 위주로 초반에 답글을 달고 팔로우를 한뒤 그 분들의 블로그에 방문해 글들을 읽어보자. 그리고 나와 관심사가 맞는다는 생각이 들면 팔로우를 하는 것이 좋다. 이렇게 하나 둘 인연을 만들어가며 즐거운 스팀잇 생활을 할 수 있다.

2) 보팅을 하고 정성스런 댓글 달기!(너무 내용 없고 피상적인 댓글을 달 바엔 그냥 보팅만 하는 것이 낫다)
보팅이란 행위도 매우 중요하지만, 사실 보팅만 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그 사실을 알리기가 어렵다.

알람을 설정해놓지 않는 이상 보팅을 받은 것을 글쓴이가 알기 어렵고, 초반 뉴비들의 경우 스팀파워(이 부분은 나중에 설명하도록 하겠다)가 낮기 때문에 보팅 명단에서 밀려나기 일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이 포스팅에 관심을 갖고 보팅했다는 사실을 알리려면 반드시 댓글을 다는 것이 좋다.

댓글을 달 때 모든 사람들에게 로봇처럼 반복적인 댓글을 달 바에는 달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

최소한 댓글을 달 때에는 포스팅을 한 사람의 글의 내용이 반영되어 있어야만 글쓴이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는다는 개인적인 소견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 또한 자신의 판단이지만, 개인적을 지양해야할 댓글 종류를 나열해보도록 하겠다.

(1) 글을 읽지 않고 다는 댓글, (2) 맞팔, 맞보팅을 요구하는 댓글

사실상 위에 두 댓글을 달 바에는 달지 않는 것이 좋다.

1번의 경우 가끔 상당한 불쾌감을 줄 때가 있다.

예를 들면, 어떤 일이 있어 슬프다는 글을 썼는데, 재밌으셨겠네요~ 라는 답변이 달린다든가, 어떤 물건이나 장소를 리뷰하고 가격 정보까지 모두 적어놓았는데 가격을 물어보는 식의 댓글들은 글쓴이를 정말 김빠지게 만든다.

2번의 경우, 너무나 상업적인 의도가 엿보이기 때문에 글쓴이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

물론 스팀잇을 하는 사람들 중, 보상을 안보고 온전히 소통만을 위해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겠냐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스팀잇 안에서의 대인관계는 오히려 여타 SNS보다 긴밀하게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이런 식의 의도가 뻔히 보이는 댓글들은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

사실 이러한 부분들이 그리 지키기 어려운 부분은 아니다. 특히나 1번의 경우, 필자도 가끔 글을 오독하여 실수를 할 때가 많으니 말이다 ^^;;

4. 뉴비들이여 단결하라! - 다른 뉴비들과 열심히 소통하자.

어떤 사람들은 스팀잇에 가입하면 소위 '고래'라는, 즉 자본을 많이 갖고 있거나 인적 네트워크를 많이 형성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만 찾아가 소통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이것이 나쁜 전략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같은 처지의 사람들끼리 서로 교류해야 인적 네트워크도 공고해지고 스팀잇을 하는 진정한 재미를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는 kr-newbie 태그 kr-join 태그에 글을 올리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권장한다.

일단 kr-newbie 태그와 kr-join태그에 글을 올리는 분들은 대부분 스팀잇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분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곳에 글을 올리는 사람들은 새로운 사람이 자신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것에 대해 상당히 반갑게 생각한다(적어도 필자는 그랬다 ^^;).

서로 서로 팔로워, 팔로잉이 늘다보면 점점 읽을 거리도 많아지고 소통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스팀잇의 참 재미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또 혹시 아는가? 교류하던 분들 중에 고래가 나타날지도 ^^ 아니면 자신이 고래가 되어 같은 뉴비들을 도울 수 있을 수도 있고 말이다.

참고: 스팀잇은 태그 이용하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어떤 태그에 올라온 글들을 보려면 약간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한다.

일단 kr 태그와 kr-newbie 태그는 좀 쉽다.

메인화면을 보면 왼쪽에 태그 목록이 나온다.

kr 태그는 무려 태그 순위 3위이기 때문에, 그냥 저 부분을 클릭하면 된다.

처음 태그를 클릭하면 대세글을 보여주는데, 최신글에서 소통하길 권장한다. 최신글은 방금 올라온 따끈따끈한 글들이 표시되기 때문에, 다른 스티미언들과 교류하기 좋다.

kr-newbie태그는 좀 더 아래에 있다.

거의 끝즘에 있으니 잘 찾아보시길...

kr-join태그를 사용하려면

/created/---

여기서 마지막 --- 부분에 kr-join을 쓴 뒤 주소창에 입력하면 kr-join의 최신글로 이동하게 된다.

이런 식으로 마지막 부분에 kr이나 kr-newbie, 혹은 다른 태그를 입력한다면 그 태그의 최신글로 이동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글을 쓰다보니 정말 길어졌다...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작성한 가이드인데 뭔가 한층 혼란만 주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고 아마 한 번 쭉 읽어보시면 읽기 전보단 훨씬 나으실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

아무쪼록, 이 글을 읽고 즐거운 스팀잇 라이프 즐기실 수 있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


2018 ver 스팀잇 가이드

예전 Steemit Tips

Steemit Tips는 제가 한참 스팀잇에 대한 팁들을 정리해 올릴 때 사용하는 카테고리입니다.

조금 오래된 것들도 있지만 대부분 현재에도 통용되기 때문에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스팀언팩 프리뷰

스팀언팩 프리뷰는 스팀잇 팟캐스트 "스팀언팩"을 녹음하기 전 사전에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 올린 글들입니다! 위의 Steemit Tips와 겹치는 내용이 있지만 좀 더 최신의 내용이기 때문에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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