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Having 일기 #93
No. 93
2024. 05. 29 (수)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맑은 하늘의 소중함
I feel
그저께에 이어 어제도 하늘이 맑고 깨끗했다. 사무실 창밖으로 보니 더 그렇다. 높은 곳에서는 하늘이 더 잘 보이니까. 오전에는 구름이 많지 않았는데, 오후에는 다양한 모양의 구름들이 하늘과 어울리며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를 보며 복 받는다는 것이 어찌 보면 별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 하늘을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다. 멋진 하늘을 보여주는 자연에 감사하는 하루였다.
지난 Having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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