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Having 일기 #126
No. 126
2024. 07. 26 (금)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식사
I feel
장모님 생신이어서 처가집에 다녀왔다. 저녁은 밖으로 나가서 외식을 했다. 갈비탕과 육회를 먹었다. 이제는 가족들과 같이 어디를 가는 그 자체만으로도 좋더라. 가는 시간이 즐겁고 먹는 시간이 즐거우며 돌아오는 시간도 즐겁다. 이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즐겁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종종 있기를 바란다.
지난 Having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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