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Having 일기 #33
No. 33
2024. 03. 05 (화)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퇴근 후 즐길 수 있는 짧은 여행
I feel
바쁜 일이 없어 일찍 퇴근하면, 집으로 가는 길에 어디론가 잠시 들를 수 있다. 서울 시내도 가능하고, 집 근처 시내도 가능하다. 집이나 사무실에서 멀지 않다면, 가까운 관광지 또한 가능하다. 종로나 청계천이 그러하다.
어제는 퇴근 후 시청 부근과 청계천에 잠시 들렀다. 이 곳은 외국에서 온 여행객들도 많이 오는 곳. 짧은 시긴이지만, 여행하는 기분으로 들를 수 있는 곳이다. 그 곳에서 걷고 주변을 둘러 보며 짧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렇게 틈틈이 재미나게 사는 것도 좋다. 퇴근 후 즐길 수 있는 여행지가 있어 감사하다.
지난 Having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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