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Having 일기 #132

오늘의 Having 일기 #132

No. 132
2024. 08. 03 (토) | Written by @doria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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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스티미언들과 즐거운 밋업

I feel

어제 저녁에는 사당역 부근에서 해적 스티미언들과 밋업을 했다. 오후 6시에 먼저 만난 인원들도 있었지만, 나는 7시에 퇴근했기 때문에 8시 이후 늦게 합류했다. 내가 합류했을 때에는 이미 2차였다. 2차는 이자카야 주점에서 소주와 맥주를 마셨고, 3차는 맥주집으로 가서 하이볼과 마른 안주를 먹었다. 하이볼과 멘보샤가 맛있어서 3차도 매우 즐거웠다. 사람들이 이야기가 재미있었지만, 나는 조금 피곤했는지 듣다가 잠시 졸기도 했었다. 지루해서 그런건 아니었으니 이해를 해주면 감사... ^^ 간만에 해적 스티미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이런 모임은 가끔씩 가질 수 있기를 바라며...

P.S. @ksk1149 형님. 먼길 오시느라 수고 많았어유. 앞으로도 한번씩 만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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