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Having 일기 #133
No. 133
2024. 08. 04 (일)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 그리고 식사
I feel
일요일이었던 어제 오후에 가족들과 같이 영화관에 다녀왔다. 그리고 저녁에는 교외로 나가서 식사도 하고 왔다. 주말에 쉬는 것도 좋지만, 가족들과 같이 재미있는 것을 하거나 맛있는 것을 먹는 시간은 그것보다 훨씬 소중하다. 그런 점에서 어제는 아주 의미있는 날이었다. 사람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 알 수 없기에 오늘 하루를 함께 소중하게 보내는 것이 아주 중요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본다. 너무 재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
지난 Having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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