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ah 육아 토크 7
매일의 시간과 매일의 안전
아이들 어린이집 다닐 때 부터 초등학교, 중, 고등학교 까지
저는 집근처에서 어린이집이나 학교에 입학하기를 실패하면,
학교 담장 근처로 이사다니며 살았습니다.
아침에 애들 등교시키는 일이 보통일이 아니거든요 ㅎㅎㅎㅎㅎㅎ
아이들이 점심시간에 집에 왔다갈 정도로....
그래야 저도 일에 집중할 수 있고 출퇴근도 자유롭고
육아가 힘든시기에는
출퇴근시간에 쫒기는 마음은 건강에 해롭습니다. ^^
어린이집 다닐때 엄마 직장과, 집이 서로 100m 안에 있었죠
애들이 귀가할때 엄마 사무실자리에 와서 지뢰게임 몇 판하고 메모 남기고 들어가곤 했죠. ㅋㅋ
아이들 등 하원길이 안심이 되는 소도시의 삶....의외의 장점입니다.
서울에서 자주 이사하기는 쉽지 않겠지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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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
아이들 어릴때는 못난이 빵이나 소보로를 많이 만들어서 어린이집에 단체간식으로 보내곤 했습니다.
어린이 집에서는 학부모로 부터 그런 것 받으면 안된다고 했지만,
어찌어찌 보내곤 했던 것 같습니다.
밤 늦도록 반죽하고 오븐에 넣고 또 넣고 한 기억이 납니다. ㅎㅎ
그 때 아주좁은 관사에 살면서도 오븐은 쓸만했습니다.
경험상, 전문가가 조언한 LG쁘레o 가 최고같습니다.
생지를 사다 빵을 구워보세요
오늘 아침도 6개 구워봤습니다.
어제밤 이렇게 꺼내놓았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이렇게 부풀어 납니다.
우리집 오븐은
아파트 입주 빌트인인데
효율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접시장으로 쓰고
작은 미니오븐을 씁니다.
10분정도 구우면 대문처럼 됩니다.
식자재 마트 등에서 원주는 대한 F&B생지를 사면 엄청 가성비 있습니다.
40개 넘는데 만원 대,개당 350원 정도 됩니다.
커피는 인터넷에서 세일즈카페라는 곳 이용합니다. 단골이라서인지 자주 할인티켓이 오고 월초에는 45% 할인할때 사면 예가체프 선드라이나 모카하라 500g 1만원 수준으로 저렴합니다.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
저는 별다방 등의 커피는 써서 못마시는데 요즘은 스벅도 수준을 2층으로 그레이드 차별해서 드립커피도 판다면서요 ? ㅎㅎㅎ 그래도 전 집 커피가 제이 맛있습니다.
[PlaySteem 사용해 보세요 @etainclub님이 개발해서 계속 발전 중입니다. 문제점 포스팅하면 바로바로 댓글로 확인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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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팅소녀 이미지는@cheongpyeongyull 님이 3년전에 그려주신 작품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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