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Having 일기 #45
No. 45
2024. 03. 20 (수)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하천에서 새를 볼 수 있는 기회
I feel
도림천 옆 구로올레길에서 산책을 하다 보면 꽃들도 볼 수 있지만 새들도 볼 수 있다. 추운 계절에는 청둥오리들을 볼 수 있다. 오늘 사진을 찍지는 않았지만, 꽃들도 조금씩 피기 시작했다. 산책을 하면서 다양한 것들을 볼 수 있다는 점. 운동하는 재미도 있지만, 보는 재미도 있다. 어렸을 때에는 몰랐던 재미다. 늦게라도 알아서 다행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늦게라도 알아서 감사하다.
지난 Having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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